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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녀오니 피곤하다.
오늘은 맑고청량,
바람은 시원 햇살은 따끔.
넘 좋아하는 날씨.
피곤해서 세라젬가서
딸기라떼랑 대추차 마시고
마사지.
요즘은 파인애플이 싸다.
한번 먹기 시작하니 계속 먹게된다.
이제 매일먹던 사과가 생각이 안난다.
날씨가 더워지니
입맛도 동남아로 바뀌나보다.
저녁에는 선재업고 튀어 보기.
늠 재밌고 행복해지는 드라마.
다 죽은 연애세포가 몽실몽실 살아 나는듯.
행복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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