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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다시 왔다.
호텔 델루나 촬영지였다는
목포 근대 역사관을 찾았다.
건물이 언덕위에서 고풍스럽게
서 있다.
목포는 옛 건물들을 소중히 잘 아끼고
가꾸는듯 하다.
역사의 소중함을 잘 간직 해놓았다.
건물 뒤에 방공호도 있었다.
아픈 역사도 잊지 말아야지...ㅜㅜ
목포여행을 마지막으로
부산으로 돌아온다.
넘넘 행복한 여행이었다.
건물 뒤에 있는 방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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