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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멋진 해무와 일출 감상하고
바닷길이 열려서 소삼도 다녀온다.
그리고 아침 쏠비치 여기저기 돌아본다.
진도에서 시간은 넘 빠르다.
가고 싶은 곳도 많은데
벌써 돌아가야한다.
아쉽다.
좀 가까이 있으면 자주 찾고 싶다.
요즘 장거리 여행을 주로 하게되는거 같다.
강원도와 전라도.
체크아웃하고 또 어제 찾았던
자영이네 가서 아침먹었다.
오늘은 더 맛있는듯.
행복한 아침이다.
다음에는 가까운 곳으로 떠나봐야겠다.
그리고 푹 쉬는 힐링여행을 계획 해본다.
오전에 걸어서 갔던 소삼도가 섬이 되어있다.
참 신기하다.
스위트룸 C동 11층 안녕.
진도 읍내에 있는 자영이네 두번 가서 식사한다.
증말 맛있는 아침을 먹었다.
행복했던 진도여행을 마무리하고
목포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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