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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일이 있어서
오전에 간단히 배산 산행을 한다.
늘 걷는 둘레길 생략한다.
돌산 지나 운동하고 배산 정상 올랐다.
오랫만이었다.
익숙한 동네지만 북쪽을 바라보니
또 새롭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온다.
앉아서 하늘 풍경 바라보다가 내려온다.
하산길에 집수지 공사도 마쳤고
정돈도 잘 되어있다.
간단히 행복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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