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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푹 쉬고
세라젬 월카페가서 세라젬하고
따뜻한 한라봉 오미자 한잔 한다.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차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겨울 여행을 살짝 계획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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