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날이 추워서...

달빛7 2022. 12. 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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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연산동 갓파스시에서 잘먹었다.
지난번 방문때는 콜라를 사마셨는데
다시 음료 기계가 똭! 등장했다.
좋다.

좋아하는 연어랑 삼겹이랑 새우초밥
많이 많이 먹고
크로플과 커피 그리고 팥빙수까지
마무리 잘했다.

원래 계획은 점심 잘먹고 온천천 산책하려
했는데...

날이 갑자기 추워졌다.
그래서 산책은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하고
돌아온다.

날이 추워서 밥만 먹고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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