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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산, 신불산 지나서 영축산 가는 길
아름다운 신불평원 은빛 가을 억새를
만났다.
마지막 코스인 영축산을 만나고
신불산 자연휴양림으로 하산한다.
태풍피해로 하산길이 많이
부서져있다.
힘들게 내려와서 파래소 폭포를
다녀왔다.
큰비가 와서 폭포 수량이
엄청나다.
푸른 빛 아름다운 파래소를 만나고
바라는 소원을 빌어본다.
그리고 하산 국밥 저녁 마무리.
넘넘 행복한 영남 알프스의
가을 억새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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