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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추석이 다가온다.
태풍이 지난 동래시장을 다녀왔다.
사실 동래파전이 먹고싶어서 갔더니
월화 이틀을 쉬었다.
오늘 쉬는 날이라 동래시장 신가네 가서
떡볶기랑 호떡으로 대신.
시장은 역시 대목이라 활기가 넘친다.
가볍게 장보고 돌아온다.
맑아진 하늘이 참 예쁘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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