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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가 다가오고 있다한다.
내일 새벽에 온다는데
아직 울동네는 비도 없고 습도가 높고
조용하다.
태풍전낮에 살짝 운동나가본다.
운동 잘 하고 스벅가서
찐한 샷추가 라떼 한잔하면서
태풍 전야를 맞이한다.
넘 조용해서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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