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랑 오늘은 선선한 바람
눈부신 햇살
청명한 하늘과 공기가
가을 날씨다.
날씨가 넘 좋아서 운동하러 나섰다.
벤치앉아 하늘을 바라만 봐도
행복하다.
돌아오는길에 홈플가서 세일하는 피자랑
이것저것 장보고 온다.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라 그런지
식욕이 폭발한다.
잘먹고 운동하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전야 (1) | 2022.09.05 |
---|---|
비오는날 수구레국밥. (1) | 2022.09.03 |
송정밤바다 구경하고 맘스터치 싸이버거. (0) | 2022.08.21 |
청솔 물회. (0) | 2022.08.19 |
광안리 걷기. (0) | 202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