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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에서 점심 잘먹고 칠암으로 갔다.
19분 걸렸다.
날이 좀 시원해지면 좌광천따라 걸어보고 싶다.
칠암 사계가니 평일이지만 자리가 없다.
대단하다.
빵 사고 바다구경하고 돌아온다.
저 멀리 바다안개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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