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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넘넘 맛나게 점심을 먹었던
철마 연앞밥집을 또 찾았다.
오늘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푸른 산과 하늘 보고
맛난 연잎밥 먹었다.
이번엔 떡갈비도 주문하고
돼지갈비 연잎밥도 주문했다.
늠 잘먹고 곰내재를 올라봤다.
여름은 매일매일이 휴가같다.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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