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넘 덥다.
더위에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한 참외10kg이 왔다.
올해는 더워서 그런지 과일이 넘 달다.
수박도 달고 참외도 달고...
달고 단 참외를
한동안 신나게 먹어야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고 좀 슬픈 하루. (0) | 2022.07.04 |
---|---|
꿀꿀한 날씨에 맥주 한잔~~~ (0) | 2022.06.26 |
능소화 피는 시절. (0) | 2022.06.20 |
무더위에 온천천 산책. (0) | 2022.06.17 |
초록 초록 산책후 떡볶기와 아이스크림. (0) | 2022.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