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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참 변덕스럽다.
그래도 비는 그친듯.
흐렸다 해가 났다 추웠다 더웠다.
설레이는 날씨다.
새로운 산책길이 넘 예쁘다.
촉록초록 덩쿨이 넘 예쁘다.
구경잘하고 떡볶기와 아이스크림 먹기.
신전 떡볶기 국물 추가도 이제
2000원이나 추가비를 받는다.
헐...
국물도 아껴먹어야겠다.
오랫만에 영화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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