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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넘 좋다.
비가 온다고 해서 진주 가려다가
취소했는데 그냥 갈껄 싶은 날씨다.
진주행 대신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 봤다.
재밌다.
그냥 당연히 갔던 대학.
당연히 갔던 유학등이
누군가에게 이렇게 절실한거였구나 싶다.
재밌게 잘보고 운동 나섰다.
오늘은 짙게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에도
좀 꿀꿀해진다.
깊은 인연에 대해 그리고 삶에 대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본다.
열반과 해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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