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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온천천가서 운동한다.
쫙쫙 스트레칭하니
넘넘 시원하다.
수국꽃이 점점 피어난다.
예쁘다.
절정이 되려면 다음주쯤?
신나게 운동하고
신전가서 떡볶기 먹고
커피 마무리하니
음... 행복하다.
일상의 찐한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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