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람 시원한 산책길.

달빛7 2022. 6. 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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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높아도 바람이 넘 시원하다.

오늘은 산책하고 감자탕 먹으러 고.
그리고 커피한잔.
더우니까 아이스아메리카노.

하늘이 참 예쁘다.

오늘 많은 일을 했다.
일을 마치니 걱정이 좀 줄어든다.
긴장도 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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