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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휴일엔 바닷가쪽 차가 밀려서
잘 찾지 않는데
오늘은 날씨도 좋고 해서 기장 대변
연화리를 찾았다.
연화리 해녀촌을 가려다가 차가
밀려서 천지할매로 가서 해안물 중간이랑
전복죽 주문했다.
각 40000원 12000원×n.
해산물은 해녀촌쪽이 더 양이 많은듯한데
전복죽이 예술이다.
넘 맛있는 전복죽을 만나 행복.
바닷길 산책 잘하면서 바람과 햇볕에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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