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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비가 내린다.
산책하다가 커피마시러 갔다.
비내리는 모습 보며 베이글과 커피한잔.
넘넘 좋다.
겹벚꽃이 한창이고 이팝나무에도
하얀꽃이 피기 시작한다.
하루하루가 날씨도 꽃들도 변화무쌍하다.
가슴속에 에너지도 막 휘모라친다.
울렁 울렁.
뭉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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