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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양한 색상의 튤립들이 넘 예쁘고
한창이다.
청유채도 많이 자랐고 노랑유채꽃도
화사하다.
배경이 되어준 벚꽃들은 다지고
푸른잎으로 갈아입었다.
산책 잘하고 좋아하는 신전떡볶기랑 튀김
맘껏먹고 베스킨라빈스 체리쥬빌레
쉐이크 한잔.
요즘 살찌는게 느껴졌지만
먹고싶은거 맘껏 먹고
운동 맘껏 하면 될듯.
향기롭고 행복한 꽃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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