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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유명한 맛집 오아시스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에는 스프나 샐러드 그리고 탄산음료가
나온다.
식전빵도 맛있고 메인메뉴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다 좋았다.
수비드 포크 스테이크가 특히 맛남.
행복한 주말 점심시간.
그리고 살짝 청유채밭과 노란유채밭
산책을 한다.
맑고 아름다운 날
눈도 입도 코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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