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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안동보리밥가서
점심먹고 해파랑길따라서
바닷길을 걷는다.
따뜻한 봄바람에 향긋한 매화향이
실려온다.
살짝 뿌연날씨지만
바다색이 넘 예쁘다.
삼일절을 맞이해서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지켜오신
선조님들께 감사함이 넘쳐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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