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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벚꽃축제 마지막 날이다.
온통 꽃비가 내린다.
거의 여름 날씨.
벚꽃 안녕.
울동네 새로 생긴 수수반점 탕슉이
넘 맛나서 또 갔다.
역시 맛있다. ㅎ
잘 먹고 잘쉬고
밤마실 다녀와 커피한잔 마무리.
꽃비가 내리는
참 낭만적인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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