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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를 만나는데
날씨도 넘 좋다.
스시 점심먹고 꽃구경하면서 커피한잔.
시간이 순삭.
오랫만에 연락와도 어제 본 듯
늘 반가운 사람이 진정한 친구인듯.
옛이야기 공유할수 있어서 더 깊은 사이같다.
봄날 화려한 꽃비 맞으며 행복한 시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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