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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오픈했다.
오늘 임랑해수욕장을 돌아보다가
찾아봤다.
기념관이 아니라 무슨 전시장 갤러리같다.
건축물도 멋지고 예술적이다.
작은 도서관도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다음에 좀 시간을 가지고 다시 찾고 싶다.
박태준님은 사기캐였다.
젊은시절 아주 미남에 크게 성공하고
가족들에게 보내 편지도 참 다정다감했다.
멋진 건축물도 감상하고 한 사람의 이야기도
잘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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