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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히 베이글과 커피 마시러
가다가 새로운 길을 만났다.
가까이 있어도 처음 지나가보는 길.
마이크로 어드벤쳐.^^
작은 굴다리를 건너는데
몇초만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만난다.
사실 지나간 봄 여름 가을 겨울도
순간순간 흐르는 머뭄이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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