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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살짝 뿌린다.
볼일보러 가는 길에 배산을
넘어 다녀왔다.
일보고
새로운 코스로 가서 극락암으로
다시 배산을 올랐다.
가는 길에 만난 동백꽃도
넘 예쁘고 극락암에서 만난 강아지는
산길을 안내해준다.
넘흐넘흐 귀여워서 한참 같이 놀았다.
극락암에서 작은 기원도 하나 드리고
배산올라 늘 운동하는 장소로 가서
운동하고 내려온다.
하늘이 열린다.
흐린 날의 행복한 추억안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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