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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오랫만에 오른
금정산 코스가 넘 반가웠다.
그래서 예전 산행 사진을 찾아보니
오늘산행까지 총 4번의 같은 장소
산행 사진을 찾았다.
세월이 많이 흘러
바위틈 소나무는 무럭무럭 자랐고
나는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그때 그때 순간이
다 행복한 순간들이었다.
금정산의 아름다운 추억이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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