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간만에 시원하고 가슴때리는 음악을
듣고나니...
갈증이 난다.
정말 간만에 클럽에 가본다.
쿵쿵쿵쿵
음악소리가 온몸을 감싼다.
좋다. 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선물. (0) | 2021.12.01 |
---|---|
사진 찍으러 다시 찾은 충렬사. (0) | 2021.11.23 |
간만에 공연 보러.. (0) | 2021.11.20 |
화명동 화덕피자와 커피. (0) | 2021.11.19 |
간만의 파티. (0) |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