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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차게 분다.
넘 시원하다.
잎들이 다 떨어지기전 다시
충렬사를 찾았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빠르게 지나간다.
예쁘다.
사진 잘 찍고 집에 와서 따신물에
들어가 있으니 넘흐 죠으다.
저녁엔 스벅에서 블루베리 케익이랑
찐한 커피 마시고
따신 칼국수 저녁먹고 레몬에이드로 마무리.
오늘도 좋은꿈을 꿀듯.
참 행복행복한 일상이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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