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시명산과 불광산 산행을 하는데
깊은 에너지를 느낀다.
산행을 많이 해도 하나도
지치지도 피곤하지 않고 개운하다.
신기한 날이다.
가을이 지나 겨울산을 만났지만
날씨가 넘 포근해서 땀이 난다.
산은 언제나 행복한 경험을 준다.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정산 단풍과 풍경산행.2 (0) | 2021.12.08 |
---|---|
금정산 단풍과 풍경산행. 1 (0) | 2021.12.08 |
쇠미산 산행.92 - 시원 화창 설렘. (0) | 2021.12.01 |
배산 산행.58 - 솜털구름과 꽃. (0) | 2021.11.29 |
배산 산행.57 -따뜻한 마음의 고향. (0) | 2021.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