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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가 없는 나.
오늘 질주를 한다.
크리스마스 생각하며
6등분 손공자수를 하나 완성하고는
또 하나 도전.
재밌고 행복하다.
절친을 다시 만나 수다 떠는듯한 느낌.
브레이크를 달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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