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간만의 파티.

달빛7 2021. 11. 19. 00:40
728x90








몇달만에 맥주를 한잔했다.
증말 맛난다.ㅜㅜ
얼굴이 빨개진다.
문어 소라 차돌박이 오뎅탕 등등등
넘넘 맛나게 잘먹고
많이 웃고 감동받고 행복하고..

달이 차오른다.
마음이 가득 차오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공연 보러..  (0) 2021.11.20
화명동 화덕피자와 커피.  (0) 2021.11.19
가을 단풍과 커피. 그리고 사진.  (0) 2021.11.16
한가한듯 바쁜 휴일.  (0) 2021.11.14
빼빼로 데이.  (0) 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