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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만에 가을 사진 찍어봤다.
단풍이랑 은행이랑 메타세콰이어가
빛을 받아 넘흐 아름답다.
날씨도 포근 아니 좀 더워 땀이 난다.
커피도 맛나고 빵도 맛나고 가을도 맛난다.
아름다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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