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벤트에 취약하고 잊고 살아왔는데
오늘이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뜻밖에 빼빼로 선물을 받으니. . .
좋다. ㅎ
우리사이 더 가까이.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 단풍과 커피. 그리고 사진. (0) | 2021.11.16 |
|---|---|
| 한가한듯 바쁜 휴일. (0) | 2021.11.14 |
| 외식1번가 파뤼파뤼. (0) | 2021.11.09 |
| 입동 그래도 가을... (0) | 2021.11.07 |
| 행복한 저녁. (0) | 202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