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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 뜨락 해물칼국수가서 따신 국물과
칼국수 먹고
도토리가서 커피한잔.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있다.
올해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2021년 남은 하루하루도 행복하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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