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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느티나무의 사랑.
세번째 방문.
오늘은 파란 하늘 가득.
넘 아름답다.
올때마다 날씨도 다르고 계절 풍경도 다르고
음...커피맛은 여전히 좋다.
치아바타 샌드위치도 한입에 바질향 가득.
미국 추억의 맛이 물씬.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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