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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색 갈아입은 산을 잘 볼수 있는
불광산 전망바위를 다시 찾았다.
날씨가 넘 포근하다.
경치 감상 잘하고 하산 한다.
경사가 생각보다 더 급하다.
왜 항상 산을 오르면 좋은 기억만 남아
올때 마다 힘이 드나몰긋다.
오늘도 좋은 기억만 가득 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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