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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는 가을이 천천히 온다.
울 동네 산책하고 이비가 가서
짬뽕과 탕수육 먹고 또 걷는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스프라이트
서비스도 주신다.
오늘은 양광 사과 한박스.
감홍도 맛있었는데 양광도
넘넘 맛있다.
예쁜 사과보니 가을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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