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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다시 골프채를 잡아보니
재미있다.
이번에는 제대로 쳐보고싶다.
필드갈 그날을 위해...
골프치고 재첩국점심 먹으니
증말 꿀맛이다.
선생님이 골프도 가르쳐주시고
점심도 사주시고...
감사한 마음은 골프 잘쳐서 갚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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