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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장마가 변덕스럽다.
물폭탄을 쏟다가 그치길 반복한다.
그래도 바쁘게 다니고
점심은 맛난 보리밥먹고
커피한잔.
비오는 소리가 마음을 맑혀준다.
가끔 평온함속에서 문득
생각들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다시 발란스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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