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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식을 많이 먹고 살이쪘나보다.
비온뒤 산을 오르니 습도도 높고
몸도 무겁다.
맨발로 한걸음 한걸음 산행한다.
오르막 쉬는곳에서 오미자 한잔 한다.
또 산행하니
아직도 산딸기가 주렁주렁.
딱 5알만 먹고간다.
오늘은 운동 많이 했다.
기체조 하고 시원하다.
오늘도 쇠미골보쌈에서 점심 먹었다.
다 좋지만 특히 수수떡이 늠 맛있다. ㅎ
행복하고 설레이는 일흔 여섯번째
쇠미산 산행을 잘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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