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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시원한 쇠미산을 맨발로 산행한다.
시원해도 땀이 뚝뚝.
맨발 산행은 땀이 더 난다.
달콤새콤 오미자 한잔하며 쉬었다가
간만에 운동도 많이 했다.
달콤 사과먹고 하산했다.
오늘도 쇠미골 보쌈가서 맛난
보쌈점심 먹었다.
오늘은 특별히 더 맛난다.
운동을 많이 해서?
동행분들이 좋아서?
행복이 가득찬다.
감사함이 넘친다.
행복한 쇠미산 일흔네번째 산행을
잘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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