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쇠미산을 서른네번째 만나러간다.
오늘은 차가운공기가 온몸을
감싼다.
눈부신 햇살과 차가운 공기가
온 세상을 맑게 만든다.
오늘도 산을 잘오르고 숲에서 쉬어간다
오미자 마셨다.
운동 잘하고 오미자 마저 마시고
산을 내려와 쇠미산보쌈 가서
맛있는 점심 먹고 서른 네번째 쇠미산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미산 산행 36. (0) | 2021.04.13 |
---|---|
쇠미산 산행 35. - 어린이대공원. (0) | 2021.04.12 |
쇠미산 산행 33. (0) | 2021.04.09 |
쇠미산 산행 32. (0) | 2021.04.08 |
쇠미산 산행 31. (0) | 202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