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애틀 커피 여행2 - 파이오니아공원 LADY YUM.

달빛7 2020. 2. 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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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을 출발.

걸어서 시애틀 뮤지엄을 지나 계속 남쪽으로 걸어가면

파이오니아공원을 만납니다.

마치 뉴욕의 소호를 연상하게 하는

오래된 공장들이 새로이 예술과 맛집과 만나서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파이오니아 공원에서 유리공예도 만나고

LADY YUM에서 넘 예쁘고 맛난 마카롱을

만납니다.

파이오니아 공원 옆에 축구경기장 야구 경기장등이 보입니다.









LADY YUM의 예쁜 디저트들.






퍼블릭 마켓구경하고 파이오니아공원을 향해 출발을 합니다.




여러 종류의 생선들.

가격은 비쌉니다.

과일도 다른곳 보다 비쌉니다.

꽃은 다른곳과 가격이 비슷합니다.




퍼블릭마켓 치즈공장.

마치 두부 만드는 듯.

두부 만드는 법과 비슷합니다.












뉴욕 소호와 그리니치빌리지 같은 풍경들.




파이오니아공원 도착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 LADY YUM.





넘 예쁜 마카롱과 디저트빵들.

그냥 눈으로만 봐도 행복합니다.









의자와 소품들이 독특하고

다 예쁩니다





오래된 건물들 바로 옆 새로이 들어서는 새 건물들.

그래도 아주 조화롭습니다.



파이오니아 파크에서 사진촬영이 한창입니다.

구경합니다.






갤러리도 많고 유리공예집도 있습니다.




축구장




시애틀역






시애틀은

몇년 전만 해도 일명 슬리핑 도시였었는데...

이제

완전히 잠에서 깨어 있었습니다.

20년전 뉴욕을 보는듯 합니다.

시애틀 여행은 계속 됩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