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인들의 좋아하는 색상을 물어서
손공자수 바탕색으로 수를 놓아봅니다.
친한사이라 생각했는데
처음 알게된 지인들의 최애색상.
주위 분들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겠습니다.
좋아하는 분들의 좋아하는 색상을 모아 수를 놓아보니
달빛의 손공자수가 점점 화려해집니다.
역시 세상은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손공자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기 생크림케잌...맛있는 손공자수. (0) | 2020.01.08 |
---|---|
까만밤 하얗게 새도록 한땀한땀 손공자수 수놓기. (0) | 2020.01.08 |
2020 첫 손공자수들은 부모님께 드리는 커플 손공자수로 시작. (0) | 2020.01.01 |
알사탕 같은 24등분 오늘의 손공자수 (0) | 2019.12.12 |
핑키핑키한 오늘의 손공자수.^^ (0) | 201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