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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분위기와 운치에
그리고 좋은친구들괴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세잔의 커피를 마셨습니다.
과다한 카페인은 밤을 지새게 만들었고
까만밤 까만 손공자수 밑공을 꺼내어
한땀 한땀 밤이새도록 손공자수수를 놓아봅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예쁜 수 놓은 비오는 까만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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