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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읍의 프린체는 어린왕자인 프린스의 스페인어라고 합니다.
오늘 프린체에서 어린왕자와 초록빛 손공자수가 만나고...
JT 노래공연도 즐기고...
맛난 음식도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프린체에 들어서자
어린왕자 접시 장식들이 반겨줍니다.
그리스 산토리니 그림도 반겨줍니다.
프린체의 마스코트 어린왕자입니다....^^
오늘 JUST TOMORROW의 노래 공연을 하는 작은 무대입니다.
좋아하는 폴킴의 너를 만나...
아이유 노래....
넘 잘들었습니다.
초록빛 손공자수를 만들었더니...
초록빛 장식들이 반겨줍니다.
초록빛 손공자수와 초록빛 옷을 입은 어린왕자가 함께 합니다.
비행사 아저씨도 함께...
여우와도 함께.....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와도 함께 하는 초록빛 손공자수.
프린체입니다.
프린체...
스페인어 프린체 책과 함께 한 손공자수.
좋아하는 치즈...브뤼....
좋아하는 조개 관자....
좋아하는 오징어 먹물 리조또....통통한 새우 듬뿍.
또 해산물 파스타.
좋은 친구와...
행복한 공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린체 가는 길에 만난 오늘의 하트 입니다.
큰 벽화 하트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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