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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 뿌리듯 살짝 살짝 빗방울이 잠시 떨어지더니 그친다.
한여름이 언제 왔다갔는지 날씨가 넘 시원해졌다.
그간 폭염이 꿈이었나 싶다.
오늘은 양산 증산의 거북산 둘레길 걷고
스시쥬에서 점심 특선 먹었다.
늘 스시유메에 갔었는데...새로 생긴 스시쥬에 갔다가 완전 만족.^^
오리모양 젤리도 귀엽고 맛났다.
거북산 둘레길은 숲길이 힘들지도 않고 1시간 가량 산책하기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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