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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어제까지는 벚꽃이 많이 피지 않았는데...
오늘부터 봄기운이 느껴진다.
예쁜 꽃구경하러 가서 우선 점심은 감자탕으로 든든히 먹고 양산천 뚝길을 걸었다.
좋아하는 파리바게뜨 하트빵과 찐한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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